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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1 (금) NEWSPIM ANDA
37세 젊은 대표, 최대 관건은 중진들 포용...범야권 단일화도 난제
[서울=뉴스핌] 이지율 기자 = 신드롬에 가까운 돌풍을 일으키며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흥행으로 이끈 이준석호가 출범했다. '원외·0선·37세' 타이틀을 가진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...
국민의힘, 중진·초선의원 한 목소리로 "이준석 당선, 정권교체 갈망 투영됐다" 거리두기 3주 연장…"14일부터 실외 경기장 50% 입장"
'기업분할' SK텔레콤, 성장주로 거듭날까…증권가 "재평가 기회" "두산이 갈 줄이야"…두슬라 질주에 기관들 당황, 왜?
우정본부 vs 택배노조 갈등 고조…집배원 택배업무 투입 '불똥' 단체여행은 풀리는데 몇 명 이상일까…개별여행은 언제쯤?
집값 10% '누구나집' "국민정서 안 맞고 주민반대로 무산 우려" 강남대첩 2라운드...배민 vs 쿠팡이츠, 단건배달로 맞짱
"인플레에도 탄탄" 골드만이 주목한 한국 증시 톱픽은 넷마블·카겜·엔씨 '정면충돌'..막 오른 6월 '신작 대전'
[영상] 이준석 당대표, 첫 메시지는 '공존'…"관성·고정관념 깰 것" [기자수첩] "그 주식 팔라"고 말할 용기
뉴스핌 라씨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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