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07.30 (월)
'위기' 대한항공, 회사채 시장에선 여전히 '대마불사'
[서울=뉴스핌] 김지완 기자 = 갑질 논란으로 창사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대한항공이 회사채 발행시장에서는 뜨거운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다. 국내 최대 항공사로 '대마불사' 논리가...
변액보험 10년 넣어도 은행 적금보다 못해
국민연금,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..‘경영참여’ 단계적 시행
수출 더 줄면 1달러 7위안시대 올 수도, 중국 위안화환율 고민 깊어져
모비우스 "중국 증시 아직 바닥 안 쳐...위안화 주시"
고소득자 세부담 1조 늘고 저소득층 3조 준다
'청년우대형 청약통장' 가입연령 만34세 이하로 확대
중국산이 90%, 전자담배시대의 '말보로'는 메이드인 차이나
캄보디아 집권당 "총선서 의석 모두 차지"…美, '비자제한' 검토
뉴스핌
많이 본 뉴스
[김승동의 보험 X-RAY] 변액보험 10년 넣어도 은행 적금보다 못해
중국산이 90%, 전자담배시대의 '말보로'는 메이드인 차이나
'위기' 대한항공, 회사채 시장에선 여전히 '대마불사'
© NEWSPIM Corp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