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05.11 (금)

LG판토스, 0.1%p차로 일감몰아주기 규제 벗어나다  [서울=뉴스핌] 김지나 기자 = 검찰이 탈세혐의로 LG그룹에 대해 수사에 나서면서 종합물류회사인 판토스가 도마에 올랐다. 구본무 LG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개인 최대... 삼성전자, 액분후 거래량 폭증...증권사 수수료 '쏠쏠' 하나은행 출신 약진…'김승유-장하성' 라인 주목 정진행 현대차 사장 "엘리엇 반대, 주주의견 중 하나"... 표 대결 자신 포스코, 차기 회장 선출 '속도'…오인환·장인화 사장 등 거론 "북미회담 '퍼즐' 맞췄다"...6월 북미·북중·한러 정상회담 '러시' '제 2의 선전' 단둥(丹東) 부동산 열풍, 당국 조사에 나서 北·中 하늘길 넓히는 북한 고려항공...평양-청두 항공편 신설한다 말레이시아 정권교체에 '차이나머니' 긴장, 싱가포르 대안 투자처로 부상 © NEWSPIM Corp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