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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 (수) NEWSPIM ANDA
펜스 "대북 강경 노선 변화 없어" 핵 동결에 냉소
[뉴욕 =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] 북한이 핵 동결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소식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강경한 입장을 고집했다.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<사...
3월 7일 글로벌시장 동향
[뉴욕증시] 방향 없는 등락, 관세-북핵 주시 亞 통화 20년래 최대 랠리 '종료' 추세 전환
국제유가, 미 재고 지표 주목하며 소폭 상승 아마존 CEO 빌 게이츠 제치고 '최고 부자' 등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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