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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24 (금) NEWSPIM ANDA
신분당선, 통행량 7년간 예측수요의 절반도 안돼 유료기사
[뉴스핌=오찬미 기자] 서울 강남과 경기 정자 구간을 잇는 신분당선의 운임 수입이 2011년 개통후올해까지 7년 연속 예측 수요의 절반에 못 미칠 전망이다.    정부의 최소운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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